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카와 메구미 (문단 편집) ==== 제4장 전편: [[헤븐 번즈 레드/스토리/4장 전편|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 구세주가 진짜 메구미가 아니라 나비인 자신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루카의 격려를 받고 4장 전편의 보스인 flathand의 약점이 메구미의 초능력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초능력으로 flathand를 막는 데 성공한다면 진짜 메구미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 진정한 구세주일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과 의구심을 품은 채 사령관 테즈카의 개별 지도를 받으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결국 flathand를 완전히 막는 데는 실패해 동료들을 큰 위험에 빠뜨렸고 끝내 자신은 힘이 다한 탓에[* 정확히 첫번째 형태는 막았으나 이지스 체인을 풀기위해 세번째 형태로 변하자 첫번째 형태에서 무리한 것도 있고 재장전까지 45초나 걸리는 상황이라 막는 도중 쓰러지고 만다. 이때 코피를 흘리는 묘사가 나온다.] 최종 결전에서는 전투원으로 나서지도 못했다. 결국 자신이 빠진 31A가 힘겹게 flathand를 처리하자 그 광경을 분하게 바라본다. 작전이 끝난 후 이렇게 무능한 자신은 역시 구세주가 아니었다면서, 구세주도 아닌 자신이 이렇게 세라프 부대원으로 있어봤자 오히려 동료들의 발목만 잡고 동료들을 위험에 처해 죽게 할지도 모른다며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고 세라프 부대를 퇴역한 뒤 민간인이 되어 동료들의 곁을 떠난다. 루카와 타마가 메구미가 떠나는 것을 만류하였지만 소용없었다. 여담으로 4장 전편의 전투에서 메구미를 데리고 가면 3장의 각성 상태의 츠카사처럼 다소 대사가 다른데 평소와는 다른 진중한 대사로 출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